스티븐 김 소개 | 지지 성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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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김 지지 성명 목록

스티븐 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저의 선임보좌관이었습니다. 2002년 저의 검증 및 준수 담당 차관보 임명이 확정된 후, 저는 북한 관련 업무를 위해 국(局)차원의 팀을 구성했고, 우리 북한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 및 이행 전문가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스티븐이 로렌스리버모어 연구소에서 검증 및 준수국으로 오게 됨에 따라 우리 팀은 과거에 없었던 지역 전문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티븐은 대한민국 출신이었습니다. 그의 선천적 배경과 핵확산 관련 지식의 결합은 그를 우리의 검증 소요 및 이를 위한 접근 방식에 중요한 전문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북한 관련 회의 및 한국에서 열린 핵확산 관련 UN 회의에 함께 참석하도록 스티븐에게 요청하였고, 모든 언론 인터뷰를 그의 판단에 맡기고 저와 함께 참석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저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였습니다.

스티븐이 합류하기 전, 저는 정보 파악을 위해 전반적인 문서를 점검하는 두 명의 직원을 두고 있었습니다. 저는 스티븐의 핵확산 업무 지식과 유능한 정보 업무 능력에 기초하여, 저는 그 역할을 그가 담당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그가 여러 가지 토픽에 걸친 대단히 많은 분량의 정보를 능숙하게 종합하는 능력과 우리의 외교 정책 목표에 가장 중요하고 연관성 있는 정보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티븐이 강하고 예의 바른 성격의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스티븐이 절대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의도적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 우리 정부는 북한이 제기하는 도전을 분석하여 정책을 입안하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북한전문가의 뛰어난 전문성에 기초한 자문을 제공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훌륭한 한 사람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엄청난 법률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고용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제가 만약 내일 국무부 또는 다른 정부 기관의 고위직에 다시 가게 된다면, 저는 당장 스티븐을 합류시켜서 위험한 정책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을 돕도록, 즉 정보기관으로부터의 정보를 포함하여 우리에게 가용한 정보를 수집하여 해석하고 미국 정부가 선택한 입장과 그러한 입장의 배경을 미국 국민에게 전함에 있어 언론을 지원하는 일을 돕게 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폴라 디서터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2002-2009)

저는 스티븐 김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국무부에 있을 때, 우리는 장기간 긴밀하게 함께 일하면서 핵확산 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대화에서 스티븐의 접근 방식은 이 문제의 심각성과 더불어 미국의 국익에 대한 그의 명백한 지원을 반영했다고 믿습니다.

스티븐이 핵확산 문제와 북한 관련 문제에 관하여 독특하고 소중한 자원임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언어적, 문화적, 역사적 이해와 정치적 과정에 관한 전반적 통찰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세상을 볼 수 있는 창문을 갖도록 도왔습니다.

스티븐과 보낸 시간을 통해 저는 스티븐이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그의 성실성을 최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가 북한과 아시아에서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스티븐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더 그렇습니다.


제임스 맥닐리 전 검증, 준수 및 이행 담당 차관보 선임보좌관 (2004-2009)

저는 한국에서 스티븐 김 박사의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습니다. 예일 대학 동문회를 포함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그의 뛰어난 평판을 감안할 때, 저는 그가 고발된 것과 같은 종류의 행동을 할 사람이라고 상상할 수 없습니다.

스티븐 김 박사는 예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했으며, 10년이 넘게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를 포함한 다양한 연방 기관에서 국가 정보 및 국방 정책 분야의 일을 했습니다. 저는 그의 탁월한 정보 분석 및 이해 능력에 대하여 심지어 헨리 키신저 전 국무부 장관의 칭찬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북한의 핵무기 개발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그가 중대한 기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김 박사는 열정적이고 책임 있는 공무원이자 애국적인 미국 시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성격이나 성장에 비추어 볼 때 그는 기밀 정보를 흘릴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논리에 어긋나며, 그가 평생 일해온 모든 것에 반하는 것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사 측에서 고발 내용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이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오랜 기간 미국 정부에 헌신해 온 김 박사와 같이 재능과 능력 있는 사람을 경솔하게 고소하는 것이 비극이며, 미국의 국익에 있어 커다란 손실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김 박사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오명을 씻고 미국 정부에 대하여 그만이 할 수 있는 뛰어난 기여를 제공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는 바입니다. 미국 정부는 한국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북한에 관련된 복잡한 계산을 이해할 수 있는 김 박사와 같은 능력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 지금 더 그렇습니다. 한 사람에게서 이러한 모든 우수한 재능을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저는 이로써 스티븐 김 박사를 지지하며, 그의 오명을 씻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신낙균 대한민국 국회의원

저는 스티븐 김이 선임보좌관으로 임명되어 검증, 준수 및 이행국에서 일한 2007년부터 2009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그와 함께 일할 기쁨을 가졌습니다. 저 역시 디서터 차관보의 선임보좌관의 한 사람이었고, 스티븐과 같은 공간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저는 스티븐이 북한 분석팀에 뛰어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과거에 부족했던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통찰을 가져 왔습니다. 가용한 정보에 대한 그의 분석은 명확하고 통찰력 있었으며, 국무부 지도자들로 하여금 통상 애매모호한 정보에 미묘한 차이를 덧붙이는 해석을 제공했습니다.

저는 스티븐이 국가안보 이익에 의도적인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확신하며, 그의 성실성에 대해 최상의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가 가진 대단한 능력과 관련하여, 저는 그가 미국의 의사 결정자들이 북한과 아시아의 미래에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에 활용해야 하는 독특한 역량을 제공함을 알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노크스 전 검증, 준수 및 이행 담당 차관보 선임보좌관 (2005-2009)

20년 전 저는 스티븐 김을 만나는 헤아릴 수 없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우리 둘 다 조지타운 대학에 들어오는 학생들로서 여행가방과 상자들을 기숙사 방으로 질질 끌고 있었습니다. 복도를 지나면서 우리는 눈을 마주쳤고, 그 날 나중에 정식으로 소개를 받았는데, 우리는 말없이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임을 알아 보았던 그 침묵의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지타운에서 보낸 여러 해 동안 스티븐과 저는 끈끈한 친구였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여자친구와 파티에 관한 대화에 기초한 통상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진실에 대한 지적 헌신에 대한 공유, 그리고 정의에 대한 도덕적 헌신에 대한 공유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신념이 인기 있다거나 편안한 것인가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우리는 우리가 읽고 듣고 생각한 것들로부터 우리 자신들이 확신을 받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정치학이든, 역사학이든, 철학이든, 저는 언제나 스티븐과 토론할 때 심지어 제가 듣던 가장 어려운 세미나 과목에서 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명확하게 집중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스티븐은 지적, 도덕적 성실성의 진정한 모범이 되었으며, 저는 그가 제게 준 것을 갚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작게나마 그에게 갚을 기회가 제게 주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스티븐은 의심스러운 고발을 통해 자신의 성실성에 도전을 받는 매우 어렵고 공정하지 않은 궁지에 빠져 있습니다. 스티븐이 미국의 국익을 훼손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그는 훌륭한 도덕적, 지적 성실성을 가진 사람으로, 진실과 정의와 명예를 명성이나 재산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정부가 어떤 주장을 하고자 하고, 그렇게 할 제한 없는 재원을 가지고 있을 때, 훌륭하고 고귀한 인격은 그리 중요한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실제로, 정부는 가장 부조리하고 절망적인 방식으로 이 소송을 끌고 감으로써 스티븐의 에너지와 활기와 재원을 고갈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자유와, 더욱 중요하게는, 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스티븐은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많은 정신적, 재정적 지원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분투하고 있는 우리 친구를 도와 주시기를 애원합니다.


마이클 제임스 버크넬 대학 정치학과 교수

저는 정부의 과도한, 부조리하고 절망적인 사건에서 탈출하기 위한 스티븐의 분투를 지지하기 위해 저의 목소리를 보탭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를 지금 있는 곳에 있게 한 이야기의 요소를 파악했을 것입니다. 스티븐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그와 그의 가족에게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스티븐을 아는 우리 모두의 – 그리고 우리가 투표로 선택한 정부가 어떤 정부인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우리 모두의 – 의무입니다.

스티븐과 저는 20년도 전에 조지타운 대학 외교학과에서 만났고, 나중에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조지타운 대학에 입학 신청을 한 이유를 명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학교는 예수회 전통의 도덕적 프리즘을 통하여 조직된 다양한 시각의 상호작용을 통한 활기찬 교육을 약속하였습니다. 강의실에서의 경험은 그 광고에 부응하였고, 더욱 그러했던 것은, 스티븐 같은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확고히 얻은 특별한 교육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히 스티븐은 항상 우리 그룹의 도덕적 나침반이었습니다. 절조 있는 논쟁에 대한 그의 열정은 영감을 주었으며, 저는 결국 강의실에서의 경험 보다 그로부터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와서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미국의 국익을 훼손했다는 비난과 마주한다는 것은 제가 알게 되고 존경하게 된 사람의 성격과는 전적으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 상황을 철저히 조사하면서 그를 아는 우리 모두가 그를 도와야 한다는 것이 명확해 졌으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크리스토퍼 웬델 노무라 증권 글로벌 주식판매 총괄

저는 1992년 예일대학 박사과정 신입생일 때 스티븐 김을 처음 만났습니다. 유학생으로서, 미국은 낯설고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미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스티븐이 도움을 준 데 대해 매우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티븐은 제가 예일 대학에서 보낸 8년 동안 줄곧 저를 도와 주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며, 그를 언제까지나 명예롭고 긍지 있고 성실한 사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스티븐을 알게 된 것이 저의 가장 커다란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스티븐이 항상 법규범을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정의와 모든 사람에 대한 기회의 원칙을 존중하였고, 항상 자신보다 국가를 앞세웠습니다. 미국 정부가 스티븐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반도의 현 상황은 스티븐을 그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합니다. 그는 동아시아의 안보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 분야에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바쳤습니다.

저는 스티븐을 전적으로 지원합니다.


정종호 서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스티븐과 저는 하버드 대학에서 강한 우정을 맺게 되었고, 이는 20년 넘게 지속되어 왔습니다. 대학원에서 우리의 학문분야가 다르기는 했지만, 우리는 많은 공통 관심사를 찾았고, 금방 친구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그의 날카로운 지성과 강한 성실성, 그리고 유머 감각의 진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과정을 함께 공부하면서, 룸메이트로서 수없이 많은 토픽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리고 매주 가졌던 테니스 시합을 통하여, 그는 자신이 특출한 세계사 학생이자 모범적인 스포츠맨십을 가졌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학문적, 직업적 측면에서 훌륭한 사람이며, 친한 친구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스티븐을 전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합니다.


윌리엄 베일리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기업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저는 각자 박사 학위를 하기 위해 1992년 예일 대학교에 도착했을 때부터 스티븐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아주 다른 배경을 갖고 있었지만 빠르고 영속적인 끈끈한 우정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경제와 정치의 교차점에 대해, 한국이 빈곤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 그리고 세계 속에서 미국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한 지적이고 개인적인 대화들을 통하여 저는 그의 진실된 성격을 관찰할 충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티븐은 자신의 국가에 해를 끼치는 그런 류의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과 미국 중에서 어느 나라가 더 좋은가에 대하여 우리가 가졌던 논쟁을 뚜렷이 기억합니다. 스티븐은 특히 자국의 시민과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미국의 우월성을 절대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스티븐은 결코 명성이나 부를 좇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저는 그의 지적 능력과 그가 있었던 위치를 감안할 때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솔직하고 젠체하지 않으며 직설적입니다.

스티븐은 이 나라를 위해 소중한 기여를 했으며, 동료 코리안 어메리칸들로하여금 그의 성취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스티븐은 이 고발장이 암시하려 시도하는 그러한 종류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개인적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 교수이며 과거 13년간 다양한 미국 대학교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스티븐과 같은 애국적인 학자가 공정하지 않게 이런 혹독한 시련을 당하고 있는 판국에 제가 어떻게 학생들에게 이 나라가 그들과 자유로운 시민으로서의 그들의 권리를 보장한다고 계속 확신을 줄 수 있겠습니까?

마음 속에 한 올의 의심도 없이 저는 스티븐을 100% 지지합니다.


성현 헨리 김 서포크 대학 경제학과 교수

스티븐 김의 오래고 가까운 친구로서 그를 지지하는 서한을 씁니다. 우리는 1987년 우리 둘 다 대학생일 때 친구가 되었고 2000년 제가 워싱턴 DC에 가면서 더욱 가깝고 더욱 신뢰하는 관계를 쌓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경우에 저는 제 개인적인 고민과 직업적 결정에 대해 그의 충고를 구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기꺼이 귀를 빌려 주었고, 뛰어난 학자적 충고와 한없는 개인적 지지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봉영식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국제학과 교수

스티븐 김은 성실성과 정직함에 있어 오점이 없으며, 제가 지금까지 알아 온 가장 능력 있고 성취했으며 명예로운 학자 중의 한 사람이며, 자신의 국가를 위한 공공 서비스에 가장 헌신적인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김준기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스티븐 김은 저의 성인으로서의 20년 동안의 삶 전반에 걸쳐 가깝고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제가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도덕적이고 애국적인 사람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년기에 접어 들었을 때, 우리는 우리가 갈 수 있고 가게 될 길들에 대해 많은 토론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줄곧 그래 왔지만, 스티븐은 그 때 조차 돈이나 권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대신, 그의 커리어에 대한 포부는 항상 숭고했고, 친구들의 것과 달랐습니다. 그는 어느 지역, 어떤 조직에서라도 일할 수 있었지만, 미국 정부가 세계 안보와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돕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견지했습니다.

스티븐은 자신의 일에 매우 진지하게 임했고, 자기 직무에 대해 결코 경박했던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여느 친구가 그렇듯)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담당했는지, 또는 일 때문에 어디를 여행하는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때마다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스티븐은 계속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 일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없어.” 그것으로 그 대화는 끝이었습니다.

사실, 스티븐은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지극히 사려 깊고 신중합니다. 제가 직업과 관련되었거나 개인적인 일에 대해 그의 자문을 구하면 그는 항상 그 문제를 어떤 틀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인지 그 경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분석과 고민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것이 변호사로서 저의 역할이든, 아니면 어머니로서나 아내로서의 역할이든, 스티븐은 항상 상황을 저의 시각에서 분석하려 했습니다. 스티븐은 그런 사람이고, 그것이 그의 강점입니다.

스티븐은 최상의 성실성을 가진 사람이며, 직업적인 동기는 항상 가장 순수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을 사랑하며 그의 커리어를 통하여 미국을 열렬히 보호하고 봉사해 왔습니다. 더 완벽한 “모범 시민”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20년이 넘는 개인적인 관찰과 경험에 기초하여, 그가 우리 나라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그 어떤 일을 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스티븐 뒤에 서서 전적으로 그를 지원하며, 정의가 승리하여 그의 결백이 입증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유니스 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 부사장 겸 부대표 변호사

저는 스티븐과 그의 가족을 20년이 훨씬 넘게 알아 왔습니다. 그는 저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친구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긴 우정을 토대로, 저는 그가 헌신적이고 뛰어난 전문가이자 다른 무엇보다도 성실과 정직을 우선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스티븐이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후 사회와 국제 안보에 가장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은 공공 서비스에서 일하기 위해 학계에서의 커리어를 버리는 결정에 대해 토론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그의 업적이 대중은 물론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었기에,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사실, 우리의 오래고 가까운 우정에도 불구하고, 저는 스티븐이 국가 안보 분야에서 이룬 사실적이고 많은 기여에 대해서는 대중 언론 기사를 통해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티븐이 항상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었는데, 그가 항상 타인의 인정 보다 봉사와 결과를 중요시한 것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스티븐이 결국 혐의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으나, 현재의 과정은 스티븐과 그의 가족들에게 정서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힘겨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진정 슬픈 일입니다. 더욱이, 한반도의 위험하고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저는 그의 커리어 전체를 바친 동아시아 (다른 지역도 있지만) 안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스티븐의 헌신과 능력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몹시 아쉬울 것이라 믿습니다.


김준희 변호사

저는 1992년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 학생으로 처음 스티븐 김을 만난 때부터 계속 아주 친하게 지내 왔습니다. 거의 20년에 걸친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하여, 저는 스티븐의 대단히 발달된 지성과 강인한 성격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티븐은 예일 대학 동창 사이에서 항상 최상의 명예의식과 성실성을 가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뛰어난 지적 능력과 성격을 가진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며 외교와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하여, 특히 그것이 한반도에 관련된 것일 경우, 열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었거나 그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공통되고 합치된 인식을 받습니다 – 미국에든 한국에든,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는 스티븐에게 제기된 소송이 근거 없고 악의적인 것이라고 믿습니다. 분석가로서 근로 윤리이든 개인으로서 사적 윤리이든 그 누구도 스티븐을 의심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스티븐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버린다는 것은 확실히 미국의 안보 이익을 훼손하고 미국에 커다란 좌절이 될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저는 아직도 10년 넘어 전에 스티븐 김을 처음 만난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적 능력, 성실성과 재치를 모두 갖춘 그의 성격은 금방 확연해졌습니다. 스티븐은 제가 신뢰하는 사람이며, 저는 그의 친구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데이비드 박 변호사

저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스티븐을 처음 만난 이후 25년이 넘게 친구로 지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티븐과 저 모두 외모와 가족의 규모와 직업 측면에서 변해 왔습니다. 이제 스티븐은 저보다 머리가 더 흰데, 우리가 젊었을 때에는 기대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가 겪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학시절 이후, 우리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음에도 스티븐과의 우정은 계속 변화하였습니다. 때로는 연락 없이 몇 달이 지나곤 했습니다. 띄엄띄엄 이메일을 주고 받고, 가끔씩 가능할 때마다 얼굴을 마주하여 만났습니다. 하지만 어떤 틈이 있다고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상관 없었습니다. 다시 만나면, 마치 어제 본 것 같았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스티븐을 만난 첫날부터 그의 확고부동한 확신과 뛰어남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를 존중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스티븐이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 성실함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존중하며, 그에 대한 저의 존경심은 시간이 갈수록 강해졌습니다. 스티븐은 품격, 깊은 품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둘 다 나이가 먹었지만, 스티븐의 중심이 되는 성격은 변하지 않았으며, 저는 그가 고발당한 것과 같은 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만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가 궁극적으로 누명을 벗어날 것이라 확신하며, 미국 정부가 어서 지금과 같은 행동을 멈추고 그의 삶을 그에게 되돌려 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노종혁 리인터내셔널 대외협력실장